귀가 따갑게 울어대던 매미소리가
장마덕인지 들리지 않아서
여름같지 않더니
어제부터 드디어 매미소리 화창하게 들립니다ㅣ.
오랜만에 매미소리를 듣고보니 진정 여름같습니다.
이녀석들은 날씨가 맑고 화창해야 더 크게 우나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립니다.
그렇게 울어대던 매미소리도 소리가 약한 것이
날씨 탓인가봅니다.
어쨋든
어제보다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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