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7월 22일 후텁지근한 날씨

파도의 뜨락 2015. 7. 22. 14:00

 

 

여름이 확실하나 봅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입니다.

더위를 물리치는 각종 기구들이

정말로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부채, 또는 선풍기 그보다 좋은

에어컨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시원한 수박 한조각 베어물고 

얼음 띄운 동동 화채 한 그릇 먹고나면

 이 더위를 잊을 것 같습니다.

뭍은 무덥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잠시 시원한 생각만으로

이 후텁지근한 더위를 잊고 싶습니다.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26일 아침  (0) 2015.07.26
7월 22일   (0) 2015.07.22
7월 3일  (0) 2015.07.03
15년 7월 첫날 뜨거운 여름 시작일  (0) 2015.07.01
15년 6월 마지막날  (0)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