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유월의 방문

파도의 뜨락 2014. 6. 3. 14:19

 

 

 

2014년 6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세월은 순식간입니다

겨울이 왔다가

여름이 오고

참말로 뜸한 왕래는 아니지 말입니다..

오늘 날씨도 오랜만에 좋습니다.

여름도 봄도 아닌

쾌적한 기온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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