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5월 29일 32도 높은 기온에..

파도의 뜨락 2014. 5. 29. 11:23

 

 

 

 

 

 

뜨거운 기온덕에

드디어 에어컨 가동이다.

오월도 막바지에 다달았다.

뿌연 스모그 사이로

이젠 더위가 밀려왔다.

행복하고 화창한 봄이 떠나갔다.

그리고

더운 여름이 빠르게 다가왔다.

오늘 기온은 32도 까지 치솟는다고 예보는

틀리지 않고 여름처럼 높은 기온으로 올랐다.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였던 터라

무서운 예보가 나와도 두렵지 않았다.

옷도 얇게 입었고

썬 크림도 발랐고

에어컨바람도 쏘일 수 있기에..

 

자 시작이다.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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