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집니다.
여름비가 내렸습니다.
가뭄에 지쳐있던 대지가
힘을 받습니다.
이 비 덕분에 저도 힘이납니다.
그동안 더위에 지쳐있던 몸이
잠시 쉬기 때문입니다.
더위도 없고
서늘한 공기의 6월 3일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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