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들길 좀 걷다 왔습니다
얼굴에 스치는 차가운 공기
참 오랜만에 느꼈습니당,
얼굴과 코끝이 떨어져 나갈 듯한
칼바람을 맞았는데
추위를 온 몸으로 막아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윗지방은 영하 9도 였다는데
제가 체험간 기온이
영하 1~2 도 였으니..
춥다도 엄살을 너무 부린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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