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무엇을 했을까??
내 마음은
지극히 평화로운데
소용돌이치는 구름사이로
사람 마음이 용솟음친다.
이덕순과 김양순과
오랜만에 걸어보는 산책 운동
실컷 떠들며 걷는 시간이
수다스런 걸음걸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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