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1월 5일

파도의 뜨락 2014. 1. 6. 22:35

 

 

 

나는 오늘

무엇을 했을까??

내 마음은

지극히 평화로운데

소용돌이치는 구름사이로

사람 마음이 용솟음친다.

이덕순과 김양순과

오랜만에 걸어보는 산책 운동

실컷 떠들며 걷는 시간이

수다스런 걸음걸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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