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칠석에..
예전에 서양 동화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엇다.
그렇 듯 우리나라도 견우와 직녀이야기가 있었으니
오직 일년에 한번
비오는 날에
오작교 다리에서
만낭을 가진 슬픈 련인 이야기..
그 칠석널이 지나간다...
아주 바쁘게...
마침 어제밤
화려한 우주쇼가 펼쳐진다더니..
별똥별 하나라도 못 붙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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