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비가 쏟아졋다
장맛비 답게 주룩주룩 내렸다.
드디어
오후 늦게 서야 비가 서서히 개였다.
잠깐 사이
창밖을 보니 어느새
예술적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와~~
비 개인 풍경
한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저녁식사준비도 잊은채
셔텨질만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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