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잔치가 열렸어요..
여름날에
뜨거운 햇살쯤은
아무것도 아닌 곳이
이 비밀스런 정원..
우연히 찾아들어서
두어시간 신나게 놀았어요
누구가 부르기 전까지..
하루종일 놀고싶었는데..
급히 쫒기듯 나오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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