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어설픈 시상
초록의 길을 걷고싶다.
작은 오솔길에서
맘 편히 힐링을 하며
걷노라면
아련한 추억도 생각나고
미소어린 생각도 떠올려지겠지
6월에 어리는
작은 오솔길
그 길을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