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어설픈 시상

산책길

파도의 뜨락 2013. 6. 14. 10:55

 

 

 

 


초록의 길을 걷고싶다.

작은 오솔길에서

맘 편히 힐링을 하며

걷노라면

아련한 추억도 생각나고

미소어린 생각도 떠올려지겠지

6월에 어리는

작은 오솔길

그 길을 걷고 싶다..



 

'일상 > 어설픈 시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아침  (0) 2013.08.20
엽서  (0) 2013.06.17
6월  (0) 2013.06.07
여름  (0) 2013.06.07
그대에게 보내는 엽서`~  (0)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