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년 5월 10일 오전 09:54

파도의 뜨락 2012. 5. 10. 09:55


길..
요즈음 들길에 꽂히네..
아름다운 들길을 걷고 걷고 싶은데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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