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는 지금 유등축제 기간입니다.
진주에 해마다 열리는 전통 축제입니다,
통영과 매물도 여행 중 저녁에 들르게 된 곳 진주 남강..
공원에 앉아서 저녁을 먹고 난 뒤
축제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 곳은 축제 덕에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습니다,~!!
밤인데도 사람에 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리를 모르는 여행객인 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여서 이리저리 밀려 끌려다녔고
예쁜 유등을 구경하시는 사람들을 피해가며
신기하고 예쁜 유등 인형들을 향해 셔텨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담아 본 유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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