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1년 7월 8일 오전 05:45

파도의 뜨락 2011. 7. 8. 05:50


새벽..
눈은쌍심지..
그러나 잠은 안오고
난 무슨고민이 많아서 일찍 깨어났는지..
이시간 비가 많이 내리네...

오늘이 차돌이 돌아오는 날..
녀석 이국에서 이젠 돌아올 짐을 챙기려나?
여행은 즐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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