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1년 7월 18일 오전 06:40

파도의 뜨락 2011. 7. 18. 06:50


뜨거운 여름날이 돌아왔다.
뿌연 스모그와 함께
햇살 가득 받은 작은 소도시의 아침이 열렸다..
그제의 뜨거웠던 주말농장에서의 땀 흘림도 지났고..
어제의 시원했던 그 계곡에서도 휴식도 끝났고..
오늘은 직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해야지.....
오늘도 무더운 여름날의 한 날은
거침없이 흐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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