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1년 6월 27일 오전 08:12

파도의 뜨락 2011. 6. 27. 08:12

 

 

 

 

 

 

 

 

비가 그쳤지만
비 음악이 더 슬픈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직도 장마가 시작단계인데
우울한 이 우기를 멋지게 헤치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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