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새벽을 여는 항구에서

파도의 뜨락 2010. 11. 24. 08:04

 

부안 가력도

그 조용하던 여명이 열리고

새벽아침이 떠오른다.

낚시를 가는 사람들을 태우려는지

조용하던 항구에 낚시배들이 몰려들고

사람들 역시 부산히  움직인다.

 

 

 

 

 

 

 

 

 

 

 

 

 

 

10월 30일

부안 가력도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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