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해안가에서 파도와 놀다...

파도의 뜨락 2010. 9. 29. 17:19

격포 마포리 해안가..

추석날

이 해안도로에 드라이브하던 중

거친 파도에 반해서 바다에 내려섰다.

잔뜩흐린 하늘과

빗방울이 한두방울 내리는 그 바다엔

파도만 거칠게 소리치고 있었다..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의 다랑이 논 지리산 둘레길에서  (0) 2010.10.02
안개속을 걸어가라...  (0) 2010.10.02
솔섬에서  (0) 2010.09.29
한 낮 퇴근길에서  (0) 2010.09.16
해저문 퇴글길에  (0)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