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하순으로 치닫는 이 때
천둥번개 요란하다..
때 늦은 소나기 풍년이다.
벌써 며칠째..
비소리에 발이 묶여
집안에서 비만 동경하다가
비가 잠시 잦아진 듯 하여
우산을 받쳐들고 아파트를 주위들 돌아다녔다.
소나기 내린다... 또..
흠뻑 젖었다...
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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