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 앞 천변
항상 고고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하천
가을엔 억새가
여름에 푸르름이..
6월 19일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하고
항상 깨끗하고 멋진 풍경이더니
한적한 강가
스모그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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