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비빔국수

파도의 뜨락 2010. 6. 22. 20:37

 

6월 19일

계화도 자원봉사 다녀오던 길

늦은 점심먹으러

금구 예촌 국수집으로 들어갔다.

여자 10명

정신없이 먹어댄다..

으~

그러나 난 너무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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