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 여름이면 좋아하는 어렸을적 간식이었던가
앵두..
보리수..
자두..
살구,,
요 열매는 그야말로 반짝 열었다 사라진다.
학교 운동장 귀퉁이에 보리수가 있었다.
이미 누구의 손을 탔는지
열매가 듬성듬성이다.
그래도 나머지가 빨갛게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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