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작은 공원의 꽃창포

파도의 뜨락 2010. 6. 9. 06:50

 

예전에 이곳이 낚시터였다

아주 작은 저수지

어느날

이곳 부근에 공원이 조성되었다

그리고 색다르게 다가온 저수지..

6월  한 낮..

그 뜨겁던 날에는

꽃 창포도 시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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