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금천 마을길에서

파도의 뜨락 2010. 5. 27. 21:00

동네가 참 이쁘디

차를 어느 요양원 마당에 받쳐놓고

무작정 마을에 들어섰다

걸었다.

푸르른 5월의 작은 마을

이렇게 한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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