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을 내려와서
남해 남면쪽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죽방림도 있고
다랭이 마을도 있고
멋진 팬션도 있고
스포츠센터도 있고
아주 멋진 남해의 드라이브코스~~
남면 가천 다랭이 마을쪽으로 향하였다.
다랭이 마을쪽으로 가면서 양지 바른 햇살좋은 바닷가 언덕에 자리를 잡고
싸온 도시락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댜랭이 마을
그리고 평산리 마을 등을 통과하며
서면 스포트 파크를 거쳐 남해대교로 빠져나와서
남해 고속도로를 거쳐 순천에서 구례로 구럐- 남원-전주 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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