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을 지나면서

파도의 뜨락 2009. 12. 6. 10:13

 

 

 

 

 

 

 

 

 

 

 

 

 

 

2009년 12월 5일

남해 금산 보리암과  가천마을 투어중

가천마을을 전망대에서 바라보앗다

겨울이라 특징적인 아름다움은 없었지만

섬과 어우러진 다랭이..

저 푸릇한 것은 유채일까??

아니면 마늘일까..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드라이브..  (0) 2009.12.06
출근길에 만난 풍경  (0) 2009.12.06
해질녘에 쏟아지는 어둠이  (0) 2009.12.03
격포 앞바다..  (0) 2009.11.25
불꽃 놀이..  (0) 20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