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토요일
아침부터 정보화 도우미 세미나참석관계로
일찍 나가야 했다
부지런히 외출준비하다
우연히 앞 배란다를 바라보게 되엇다
이 집에살면서
가끔씩 배란다 밖의 풍경에 멋있다고 생각할 때도 많앗지만
오늘만큼 활홀한 풍경은 처음 접햇다.
무조건 카메라를 들고 찍어대엇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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