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어제밤 뒷배란다에사

파도의 뜨락 2009. 8. 19. 07:58

 

저녁 식사를 끝내고

뒷 배란다 정리하면서 밖을 보게 되엇다.

한가한  밤 10시경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문득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와

배란다 창틀에 삼각대를 걸치고

요란하게 카메라를 눌러대엇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사진들이 왠지 찍찍하다

오늘밤의 기운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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