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정희네집 배란다에서..

파도의 뜨락 2009. 8. 19. 07:54

 친구 정희네집 배란다

참으로 즐거운 곳이다.

사시사철  매 시간

정희집 배란다는 풍경화를 구경할 수 있기때문이다.

이날도 변함없이

나에게 이렇게 멋진 자연의 그림을 보여준다.

멀리 모악산도 보여주고

아래 너른 들톀도 보여주고

몇 달 전 없던 교회 건물도 보여준다...

멋진 곳

정희네 앞 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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