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설익은 보리수 그이름은 파리똥??!

파도의 뜨락 2008. 5. 30. 18:39

시댁가는 길..

지름길로 들어서면 보이는 보리수 한그루..

작년에 발견했는데

올해 일부러 이 길로 들어섰다

보리수 구경하러~!!

하지만

미쳐 익지못하고 아직도 푸르른 색..

그 중 한개 빨갛게 익은 보리수.. 반갑다..

일 부러 들렀는데

빨간색은 구경못했네..

올 해 이 익은 보리수들을 볼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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