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8월 하늘이 참 좋다
푸른빛과 적당한 뭉게구름 등..
그런데 올해는 7월부터
하늘빛이 예술그림을 그린다..
장마철이라 흐렸다 개었다를 반복하며
비가 그치면 아름답게 하늘이 맑아준다 하얀 구름과 함께..
오가며 내 눈에 뜨인
7월의 파란 하늘들. 예술이닷..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녘 (0) | 2024.07.08 |
---|---|
5월의 풍경들 (0) | 2024.05.31 |
오월 어느날 (0) | 2024.05.11 |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 (0) | 2024.05.06 |
5월 초.. 들녘엔 모내기 준비중 (1)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