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장미

파도의 뜨락 2024. 6. 3. 20:41

5월의 여왕이라는데
무엇이 바쁜지 피크때는 가보지도 못하고 오월 막바지가 되어서야
장미공원에 가보았다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다 지고 있던 장미를 끄트머리에서 싱싱한 장미 찾기에 나선 꼴이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장미와 함께 놀고있었다.
그래도 사람들 피해가며 여기저기 누벼본 결과물들..

 

 

전주 수목원 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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