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미스김 라일락

파도의 뜨락 2020. 5. 12. 18:25



꽃이 조금 큰 수수꽃다리 라일락은 다 져버렸고

이 작고 작은 꽃 송이 미스김 라일락이 한창 펴있다.

향기 쥑인다..

그 향에 취해 요렇게 저렇게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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