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하얀 꽃이
멀리서부터 나를 오라한다.
어서와서 나를 보라고,,,ㅎㅎ
이화라고 불리는 꽃
나는 요꽃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요즈음엔 그 감성이 조금은 누그러졌는지
꽃을 보며 이쁘다 한마디하고
그냥 웃음머금고 금새 떠난다..
배꽃이 서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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