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유월의 바다

파도의 뜨락 2018. 6. 20. 10:10


드라이브 하다

멈춰선 곳..

격포 바닷가옆 해안도록가 한 눈에 들어온다..

진한 스모그로

멀리 조망은 아니되나.

바다를 보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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