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친구네 집 봄꽃

파도의 뜨락 2018. 3. 21. 16:27


덕순네 집은 바야흐로 꽃잡

카랑코에 꽃기린 프리지아 군자란..

모자람이 없이 피어있다.

집 주인 정성이 대단하거야

심지어 창밖에도 산수유가 만개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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