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지 추웠다.
렌트카로 우도에 들어갈 수 없어
첫배를 타고
우도에 들어가서 버스투어를 시작했다.
맨 처음 내려준 곳 서빈백사
아홉시도 되지 않은 시각이라 어찌나 춥던지
작년에 왔을 때완 전혀 틀린 분위기..
그 깨끗한 백사장마져 을씨련 시럽고..
비가 내린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다행해 날시는 좋았는데
너무 추운 날씨
1시간 뒤에 온다는 버스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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