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맑았더라면
그냥 모든 것이 다 행복했을 터인데
아니 사람이 적었더라면 더 금상첨화
아니 아니 단풍이 짙게 더 드리웠다면
마냥 행복했을 것 같은
아쉬운 2017년 전주 향교에서..
'일상 > 여행과 사방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옥마을 (0) | 2017.11.08 |
---|---|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 (0) | 2017.11.05 |
석불산 영상랜드의 가을 (0) | 2017.11.02 |
대둔산에서 (0) | 2017.10.16 |
변산 마실길 2코스(상사화길) (0) | 201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