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
도시탈출 해안으로 드라이브 피서를..
그러나 바다에 갔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없어
그냥 잠깐 내려서 바다에는 발도 못담그고
그냥 눈으로 즐기고 왔던
구시포의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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