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 좀 보고파
창가에 앉으려고
일부러 웹체크인을 하였다.
모처럼 비행기 타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장미기간
저녁 비행기..
두시간 차를 극복하며 네시간 운행하는 비행기
내내 해질녘만 보다가
뭉게구름 눈꼽만큼 보고 내렸다.
'일상 > 여행과 사방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여행 하노이에서 (0) | 2017.07.26 |
---|---|
호텔의 아침 (0) | 2017.07.26 |
정남진 토요시장 (0) | 2017.07.12 |
정남진. (0) | 2017.07.03 |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0) | 201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