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커피가 맛난 유월 .

파도의 뜨락 2017. 6. 8. 11:54


오전시간이 바쁘게 지나갔어요.

한바탕 소란이 지나간 듯이 쉬는 시간이 되었네요.

커피가 당기는 시간이지요.

그러나

옆에 커피와 뜨거운 물도 없거니와

왠일인지 일회용 믹스 커피도  떨어졌네요..

빨리 일 끝내고 커피 마셔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지네요.

점심이 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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