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모악산 도립미술관 옆 벚꽃 길

파도의 뜨락 2017. 4. 10. 13:21




날씨 너무 좋으다..

사방이 봄꽃 만발이고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는 행복한 봄날이다.

이렇게 화사한 날

벚꽃이 여기저기 보인다.

정말 봄은 꽃 대궐이다.

딸내미와 봄나들이 나섰다.

모악산 도립미술관 옆으로...

봄의 상춘객과 함께 나도 봄을 누려봤다.

화사한 봄의 벚꽃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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