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고사포 해수욕장

파도의 뜨락 2016. 8. 21. 08:09


































입추가 지난

철지난 바다인데

여름처럼 해수욕장은 시끌

넘치는 피서 인파도 한창

아직도 진행중인 여름..

모친과 모친동서들 모치고

바다 송림 한 켠에서 피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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