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뜨거운 태양을 피해 달려간 곳
담양 메타쉐콰이어길이다.
이년 전 이 길을 걸어봤었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아서
일부러 친구들을 데리고 다녀왔다.
여전히 웅장한 메타나무..
시원한 그늘 사이로 걷는 길..
그 녹음의 메타길에서
여름 힐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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