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진안 모래재 메티쉐콰이어 길

파도의 뜨락 2016. 6. 10. 08:22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여유롭게 걷고 싶은 길입니다

과거 진안과 전주 국도였던곳

아름다운 초록의 메타쉐콰이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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