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눈과 한파 비 때문에
연초 한 달이 쉽게 지나가지 않았다.
방학이였지만
몇 번의 여행으로 그대로 집순이~
오늘 역시나
나가지도 못하고 여전히 집순이 예약,,
날마다. 해지난 영화로 시간떼우기..
아니 아니지.
오늘은 갈 곳있다.
사과도 떨어지고 고기도 떨어지고..
먹고는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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