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내내 안개 그리고 비..
울 동네 앞길이다.
운지와 안개로 버무러진 감성의 덩어리들이
날마다 이어지고
눈 요기 하며 출퇴근길에 조우한다.
토요일
맘 먹고 동네 앞길에서 셔텨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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