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밀려들 시간
배란다에서 빨래을 너는데
창 밖이 참 이쁘다
'야경함 담아볼까??"
재빨리 창고를 뒤져 삼각대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는다.
삼각대 못 찾고 카메라만 들고 배란다 문을 열었다
'에이취~!!!'
에고 ~
야경 찍다 감기 더 더하기 할 것 같다.
딥다 아이에스오만 올리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몇 컷 찍고
배란다 창문을 닫아버렸다..
어둠이 밀려들 시간
배란다에서 빨래을 너는데
창 밖이 참 이쁘다
'야경함 담아볼까??"
재빨리 창고를 뒤져 삼각대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는다.
삼각대 못 찾고 카메라만 들고 배란다 문을 열었다
'에이취~!!!'
에고 ~
야경 찍다 감기 더 더하기 할 것 같다.
딥다 아이에스오만 올리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몇 컷 찍고
배란다 창문을 닫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