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점심식사후

파도의 뜨락 2014. 6. 19. 13:13

 

 

여름의 점심시간에는

다양히 즐길 메뉴가 참 많습니다.

냉면, 비빔국수. 칼국수

칼칼한 냉국. 텁텁한 콩국수

주로 물로 만든 음식이지만

먹을 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허나~~

오늘점심엔

이 많은 음식을 하나도 못먹고 지났습니다.

6월 19일 점심엔

이 메뉴들이 전혀 생각을 못하고

못 먹어봐서 그저 억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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