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빼빼로데이
나이들어 그런지
잡다한 기념일이 귀찮아집니다.
작년만 해도
빼빼로 데이때에
애들이 바리바리 사가지고
챙겨 주었답니다.
아이들도 컷나봐요
아니면 잊었던지
올핸 한개도 못 받았습니다.
저녁에 내가 먼저 사갈까요??
내가 빼빼로를 선물을 주면
아이들이
염치없어할까요?? ㅎㅎ.
오늘은 빼빼로데이
나이들어 그런지
잡다한 기념일이 귀찮아집니다.
작년만 해도
빼빼로 데이때에
애들이 바리바리 사가지고
챙겨 주었답니다.
아이들도 컷나봐요
아니면 잊었던지
올핸 한개도 못 받았습니다.
저녁에 내가 먼저 사갈까요??
내가 빼빼로를 선물을 주면
아이들이
염치없어할까요?? ㅎㅎ.